반응형 태국여행3 태국 파타야 카페 추천 분위기 좋은 유아 Yua Cafe & Things 태국 파타야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서 숙소 주변을 돌아다녔다. 숙소를 둘러싸고 있는 수영장에서 한 컷 찍고, . 따로 목적지 없이 주변을 걸었다. 동남아 여행을 하면 어느 나라든 다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데, 태국은 치안이 아주 좋은 편이라서 걱정 1도 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게 좋다. . 목적지 없이 걷다가 더워서 카페를 찾고있는데 깔끔하고 뭔가 한국스러워보이기도 한 카페가 보여서 바로 들어갔다. 롱비치 가든 호텔 입구쪽에 위치한 카페, 유아 Yua Cafe & Things 이다. . 이 사진만보면 서울 카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 빠진 건물이었다. 단층 건물로 외부에도 좌석들이 있었다. 하지만 덥고 습해서 그런지 야외 좌석에 앉는 사람은 없었다. . 보통 건물 밖으로 좌석이 있으면 심미적으로 .. 2022. 9. 7. 파타야 롱비치 가든 호텔 근처 맛집 서프 앤 터프 비치클럽 & 레스토랑 본격적인 태국여행 포스팅! 새벽에 수완나품 공하엥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둔 벤을 타고 파타야로 갔다. 숙소에 가자마자 바로 뻗은 후 스노쿨링 가기 전에 아침을 먹으러 갔다. . 이번 여행의 첫 식사는 바로 파타야 롱비치 가든 호텔 근처 맛집, 서프 앤 터프 비치클럽 & 레스토랑이다. (Surf&Turf Beach Club & Restaurant) 바로 옆에 위치한 롱비치 가든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바끄아비치 해변가 앞에 위치해 있어서 언제가도 뷰가 정말 좋은 곳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 사실 저녁에 노을질 때가 정말 아름다워서 오후에 많이 찾는다. a.k.a 노을명소 우리는 아침 식사를 하러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한산했다. 너무 빨리 와서 직원들도 놀라는 눈치.. 2022. 9. 4. 태국 여행 준비, 토스 앱으로 태국 바트(THB) 초간단 환전 및 수령 방법 여름휴가로 다녀온 방콕, 포스팅으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코로나때문에 거의 3년만에 다녀온 해외여행이라 더욱 설레고, 동시에 걱정도 되는 여행이었는데 안전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잘 다녀왔다! . 방콕 여행 첫 포스팅은 바로 환전! 사실 환전할 때 우대를 많이 받으면 좋지만, 개인 여행 환전할 땐 금액이 크지 않아 우대보다는 그냥 가장 편리하게 방법을 이용한다. 그래서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토스 앱에서 쉽고 간단하게 환전을 했다. . 토스 앱으로 태국 바트 환전하는 방법. 토스 전체 메뉴 하단에 위치한 [환전] 클릭, [환전하기] 버튼을 누른다. 하단에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하단에 [다른 통화 선택하기]를 눌러준다. * 참고로 토스 앱으로 첫 환전 시 최대 100% 우대 효과를 준다. . 아시아 메뉴의.. 2022. 9.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