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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맛집4

일본 오사카 마츠다 부장 맛집 야끼니꾸 산다이메 와키히코 쇼텐 예약 필수 오사카에 가기 전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오사사 유튭 채널에서 나온 야끼니꾸 맛집을 보고 홀리듯 예약을 했다. 100%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이라서 방문 전 인스타그램(@sandaime_wakihiko_shouten)에서 예약 후 방문하길 바란다. 헛걸음 노노! 예약하는 폼이 다 일어로 되어 있어서 좀 애먹었지만, 잘 정리된 후기들이 많으니 참고하시길ㅎㅎ 일본 오사카 마츠다 부장 맛집 야끼니꾸를 맛볼 수 있는 '산다이메 와키히코 쇼텐'은 후쿠시마역에서 30초 거리에 위치해있다. 앞서 말했듯 100% 예약제이므로 가게 입구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문을 열어준다. 신기한 시스템ㅎㅎ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엄청 붐비지는 않았다. 다만, 직원분들 빼고는 거의 다 한국인들이었다ㅋㅋㅋ 자.. 2023. 8. 21.
오사카 도톤보리 텐동 맛집 텐동 마키노 난바센니치마에점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규카츠를 먹으러 모토무라에 갔다가 발견했던 텐동마키노, 다음에 가야지 생각해뒀는데 그날 저녁에 바로 다녀왔다ㅋ 이 가게는 특이했던게 입구가 2개인데, 모토무라 본점 옆쪽에 위치한 입구가 텐동 마키노, 건물 뒤편에 있는 입구가 덴푸라 마키노이다. 즉석 튀김을 즐기려면 뒷쪽 문을 이용하면 된다. . 우리는 텐동을 즐기러 갔기에, 텐동 마키노 난바센니치마에점으로 입장했다. 건물 내부는 닷지 형태로 되어있고, 테이블석도 2~3개 정도 있었다. 덴푸라를 즐기는 공간이랑은 분리되어 운영 중인듯 했다. 한 가게이지만, 두 가기엔 느낌이랄까. . 오사카 도톤보리 텐동 맛집, 텐동 마키노 난바센니치마에점 메뉴판이다. 이건 입구에 있는 걸 찍은 건데 주문할 때 말하면 한국어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한국.. 2023. 7. 15.
오사카 신사이바시역 맛집 혼밥하기 좋은 나니와 오므라이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요정 덕분인지 화창했던 오사카의 날씨,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보며 아점 먹으러 가는 길. 숙소 근처인 신사이바시역 맛집으로 유명한 혼밥하기 좋은 나니와 오므라이스에 다녀왔다. . 구글맵에서는 10시 오픈으로 뜨는데, 거의 12시에 오픈을 하는 거 같다. 오픈하기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한국사람 말고도 일본인들도 많이 보였다. . 12시가 되자마자 딱 문이 열렸다. 이곳은 사장님 한명이서 운영을 하는 곳이라 주방을 둘러 닷지 자리가 7석 정도만 있다. 닷지 자리로 되어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다. 안에 들어가서도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30분 정도는 걸린다. . 오사카 신사이바시역 맛집, 혼밥하기 좋은 나니와 오므라이스. 주문을 하고 샐러드와 미소.. 2023. 6. 24.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 난바 분점 거의 5년만에 다시 온 오사카, 첫번째 오사카 여행 떄 관광명소를 열심히 돌아다닌 덕분에 이번에는 관광보단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맛집에 찾아가는 여행을 했다. 그래도 오사카에 왔으면 도톤보리 글리코상 앞에서 인증사진은 필수다ㅋㅋ . 글리코상과 사진을 찍고 바로 밥을 먹으러 난바역 도톤보리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으러 왔다. 지난번 여행 때 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미련에 남아서 다시 방문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식사시간을 피해서 갔음에도 자리가 꽉 찼다. 입구에 있는 안내 직원이 풀방이라고 하며,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분점으로 안내했다. . 정말 조금만 걸어서 가니 분점이 나왔다. 여기가 모토무라 규카츠 난바 분점이다. 근데 여기도 웨이팅이 한팀 있었다ㅋㅋ 10분정도 기다리..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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