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근처 마라탕 맛집 한국 토종 브랜드 소림마라 배달 후기
즐겨먹는 메뉴는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마라탕과 마라샹궈. 오랜만에 마라탕이 당겨서 배달앱을 보다보니 한국에 본사와 기반을 두고 국내 자체소스개발은 물론 100% 한국인으로 운영 중인 마라 브랜드가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해 봤다. . 수유역 근처 마라탕 맛집 한국 토종 브랜드 소림마라 강북점,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둘 다 주문했다. 각종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는 메뉴가 있고, 모든 재료를 직접 선택하는 셀프 메뉴가 있었다. 소림마라 마라탕 1인분 : 10,000원 (소스, 고기 등 미포함) ㄴ 소고기 100g 추가 : 3,000원 ㄴ 생새우 1마리 추가 : 1,500원 소림마라 셀프마라샹궈 : 16,400원 ㄴ 땅콩소스, 소고기, 비엔나, 청경채, 배추, 푸주, 건두부, 목이버섯, 옥수수면 추가 . 양이..
2022.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