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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수제버거2

수유역 수제버거 맛집 원더버거 청양마요버거 배달 후기 한달에 한두 번 퇴근 길에 맥날을 들릴 정도로 햄버거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배달을 시켜서 먹을 땐 프랜차이즈보단 수제버거집을 찾는 편이다. 수유역 근처에 평이 좋은 수제버거집이 있어서 배달을 시켜봤다. 가게 이름은 원더버거, 오후 11시까지 영업해서 야식으로 햄버거 당길 때도 시켜먹기에 좋다. 기본인 원더버거와 요즘 꽂혀있는 청양마요버거로 주문을 했다. 감튀랑 음료는 하나만 시켰다. 먼저 감자튀김, 내가 딱 좋아하는 큼지막 사이즈의 감튀다. 살짝 소금간이 되어 있어서 케찹을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다. 수유역 수제버거 맛집, 원더버거에서 특이했던 점은 이렇게 피클무를 준다. 뭔가 더부룩할 때 하나씩 먹어주니 버거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종이박스에 패키징되어 있어 버거가 눌리지 않고 어느정.. 2024. 3. 16.
수유역 수제버거 맛집 헤비앤라이트버거 배달 후기 수유역을 지나다 힙한 가게가 있는 걸 보고 언젠가 먹어봐야지 했는데, 직접 가서 먹기 전에 배달 먼저 주문해서 먹어본 수유역 수제버거 맛집, 헤비앤라이트버거. . 헤비 앤 라이트 버거, 홈메이드 버거 : 7,700원 ㄴ 기본 120g 패티, 추가 안함 ㄴ 프라이+제로콜라 (+4,500원)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세트 선택한 경우에 기본 프라이를 치즈 프라이로 변경해준다. . 역시 수제버거라 그런지 비주얼이 아주 훌륭하다. . 다만, 겨울이라 날이 추워서 배달 오는 동안 치즈랑 패티가 굳어 바로 나온 맛이랑은 차이가 있을듯 ㅠㅠ 굳은 치즈를 보니 다음엔 꼭 매장에 가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 수유역 헤비앤라이트버거, 치즈프라이는 체다 치즈랑 갈릭 후레이크(맞나?)가 올라가 있다. 치즈+감튀 조합이라 자칫..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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