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맛집, 팔분 갈비찜 가성비 좋은 순살 매운 돼지갈비찜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시켜서 먹는 갈비찜, 가성비 괜찮은 돼지갈비찜 가게를 발견해서 시켜 먹어보았다. 팔분갈비찜, 팔분만에 만들었다는 뜻인가..? 아무튼 여기는 뼈가 없는 순살 갈비찜이라고 한다. 사실 갈바찜하면 뼈를 뜯는 맛도 하나라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그런지 그것 아쉬웠지만 확실히 먹기 편하긴 하다. 팔분갈비찜의 매운 순살 갈비찜, 2인 사이즈이고 기본 맵기(신라면 정도)이다. 맵기는 불닭 정도의 맵기까지 선택 가능하니, 매콤한 걸 좋아하는 분들은 도전해보시길 ㅎㅎ 이벤트로 받은 계란찜, 뭐 크게 특색이 있는 계란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보들보들하니 맛있었다. 갈비찜 안에는 중국당면, 숙주나물, 메추리알, 비엔나, 밀떡 등이 들어간다. 뭔가 안에 들어가는 토핑들은 마라탕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 아..
2024.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