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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카페2

제주 우도 카페 추천 안녕육지사람 2호점 / 코삿우도 / 수평선 호라이즌 Jeju Trip 올해의 마무리 제주! 올해에만 제주도를 4번 다녀왔는데, 내년엔 꼭 해외를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이번 제주여행은 혼자서 다녀왔다. 비행기표랑 숙소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을 세우지 않고 온 여행이라 제주에 와서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충동적으로 우도를 다녀왔다! 그렇게 제주를 많이 왔는데 이번이 첫 우도 방문이다! 우도 전기자전거를 빌리고, 해안을 따라 섬 한바퀴를 돌았다. 배가 고프진 않고, 그렇다고 자전거만 타기는 아쉬워서 카페만 무려 3곳을 다녀왔다. 너무 다 만족스러웠기에 포스팅! 1. 안녕, 육지사람 2호점 1호점이랑 2호점의 위치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위치해있다. 1호점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산한 2호점으로 방문했다. 바다 앞에 위치해있어, 창문 너머로 얼핏 보이는 바다. 가게 앞 야외좌석에.. 2021. 12. 14.
제주 제주공항 근처 카페 추천 용담 시로코 / 이호테우 미리로 / 어제보다오늘 / 탑동 중앙로 마음에온 / 앙뚜아네트 Jeju Trip 2020.11.06-11.10 혼자 다녀온 제주도 여행 중 다녀온 제주공항 근처 카페 추천 포스팅! 너무 이쁜 제주의 바다 사진이다.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구만. 여행 코스가 공항 근처이다 보니 용담 / 이호테우 / 탑동에 위치한 제주공항 근처의 카페들이다. 1. 용담 시로코 CIROCO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도 높았던 카페다. 이렇게 괜찮은 카페인데 아직도 덜 유명해졌는지 손님까지 적었다. (물론 월요일 낮 시간대이긴 했지만) 서해안도로 도로변에 위치해있는데, 카페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어서 주차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시로코는 1, 2층으로 되어있는데, 내부가 정말 넓다. 근데 그 넓은 공간을 혼자 사용했다ㅎㅎ 2층의 창가 좌석이 정말 뷰가 좋다. 바로 앞으로 제주 바다의 뷰가 펼쳐진다. 한..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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