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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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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중앙광장 맛집, 따뜻한 밥 생각날 때 담솥 가지솥밥 소고기숙주솥밥 담솥, 다른 지점에 있는 곳을 가보려고 몇변 시도하다가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안가봤는데 위례 중앙광장에도 있길래 주말 저녁에 다녀왔다. 위례 중앙광장 맛집, 담솥 위치는 한화오벨리스크 1층이다. 광장쪽이 아니라 도로쪽으로 입구가 있으니 헤매지마시길.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된다. 매장은 그리 크지 않았고, 2인용/4인용 테이블로 되어 있었다. 메뉴 특성상 혼밥을 하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혼자서 든든한 한끼를 먹고 싶을 때 오기 좋을듯! 가지, 전복, 소고기숙주 솥밥을 주문했다. 맛있게 먹는 팁이 적혀 있는데, 일반 솥밥 먹을 때처럼 밥은 접시에 덜고, 솥에 보리차를 넣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아주 정갈한 한상이 나왔다. 솥밥과 함께 샐러드, 김치, 단무지, 젓갈, 장국 구성으로, 솥..
위례 중앙광장 맛집 혼밥하기 좋은 고향옥 얼큰순대국 시래기순대국 위례 중앙광장쪽에 위치한 순대국집, 고향옥.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이라 언제 가도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위례광장로 70에 위치해있고, 위례 아트리버 푸르지오 스칸디몰 상가동에 주차하면 1시간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1인분 포장 가능하고, 조리/비조리가 선택 가능하다. 얼큰순대국, 수육국밥, 내장국밥, 콩비지순대국 등 국밥류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도 있다. 가볍게 한잔하며 먹을 수 있는 안주류들도 있다. 위례 중앙광장 맛집, 고향옥 얼큰순대국 가게 내부는 4인석과 2인석으로 되어 있었다. 메뉴 특성상 혼밥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2인석 테이블도 많았다. 위례 중앙광장에 혼밥하기 좋은 식당을 찾는다면 괜찮을듯. 메뉴는 태블릿으로 주문, 어떤 순대국을 먹을까 ..
위례 중앙광장 맛집, 잭슨피자 페퍼로니 앤 하와이안 배달 후기 오랜만에 피자가 당겨서 먹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퇴근 후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날 피자를 시켜 먹었다. 배달 앱을 켜서 근처 피자집을 보다가 후기가 좋은 곳이 있어서 픽한 잭슨피자 위레점 후기이다. 위례 중앙광장 맛집, 잭슨피자. 체인점인데 본점은 잠실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점들이 송파구쪽에 몰려있다. 그래서 체인이지만, 로컬 맛집 느낌도 나는 곳이랄까. 이젠 너무 흔해져서 별 거 아니지만, 그래도 괜히 이런 편지 스티커가 있으면 한번은 읽어보게 되는 것 같다. 잭슨피자 위례점, 하프앤하프 피자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렌치소스, 레더페퍼, 파마산 치즈가루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다만 특이했던게 여기는 피클을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지, 500원으로 별도 구매를 해야한다. 피자에 피클은 생명이므로 하나..
남위례역 근처 맛집, 혼밥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신사골감자탕 위례점 부모님과 산책을 하다가 감자탕이 당겨서 먹고 온, 남위례역 근처 맛집 신사골 감자탕 위례점. 간판에 '24시'라는 글자가 있지만,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라고 적힌 종이가 입구에 붙어있었다. 참고하시고, 새벽에 방문하여 헛걸음 하진 않으시길 바란다. 저녁 시간대라서 손님들이 많았다. 가게는 넓지 않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조밀해서 그런지 꽤나 수용 가능했고, 주방 오른쪽으로 좌식으로 된 테이블도 3개 정도가 있었다. 혼밥을 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여서, 남위례역 근처 혼밥하기 좋은 맛집을 찾고 있다면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 신사골감자탕의 메뉴판, 중사이즈(3인)이 3만원이다. 뼈해장국도 8천원이라서 가성비가 아주 좋았다. 참고로 신사골감자탕이라고 해서 신사역에서 시작된 브랜드인가 했는데,..
위례 중앙광장 맛집 맛찬들 왕소금구이 묵은지뚝배기 갓지은 돌솥밥 위례 중앙광장에는 정말 많은 맛집들이 있는데, 그중에 손에 꼽는 곳중 하나인 맛찬들 왕소금구이 위례점. 맛찬들 왕소금구이 위례점은 한화 오벨리스크 1층, 중앙광장쪽 방향으로 위치해있다.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운영을 하니 참고하시길. 맛찬들은 고기도 엄청 맛있지만, 이 갓 지은 돌솥밥이 맛있어서 식사를 하러 종종 간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맞이하는 국내산 돼지고기들. 숙성육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한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고기를 먹으러 온 건지 물어본다. 고기를 먹으면 오른쪽 테이블로, 식사를 하러 간 거면 왼쪽 테이블로 안내를 받는다. 우리는 식사를 먹으러 가서 왼쪽으로 안내를 받았다. 고기쪽 테이블은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점심 시간을 지나고 갔더니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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